[2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한 왕복 2차선 도로서 침하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8 1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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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한 왕복 2차선 도로에 침하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편도 2차로, 강원 강릉시 사천면 한 농수로, 수원시 장안구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부산 동구 한 도로,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수원신갈IC 부근 등에서 사고· 사건 등이 발생했다.

▲울산 울주군 로고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한 왕복 2차선 도로서 50cm 크기 침하
27일 저녁 7시 16분경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지름 50㎝ 크기의 침하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울주군 등 관계 당국은 긴급 안전조치를 한 뒤 현재 차량 통행을 관리하고 있다.

복구 전문 업체를 부른 울주군은 현장 상황을 지켜본 뒤 보수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한 도로서 오토바이 운전자 주행하던 차량에 치여 사망
27일 오후 7시 25분경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편도 2차로에서 350㏄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했다.

이후 오토바이 운전자인 60대 남성 A씨가 반대편 차로로 튕겨 나갔고, 이 도로를 주행 중이던 경차가 A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경차 운전자인 20대 여성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강릉 사천면서 농수로에 빠진 50대 사망
27일 밤 9시경 강원 강릉시 사천면 한 농수로에 50대 A씨가 엎드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농수로에 빠져 사망해 있는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실족해 1.5m 깊이 농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서 자신이 거주하는 다세대 주택에 불 지른 60대 입건
경기 수원시에서 한 60대 남성이 자신이 사는 다세대주택에 불을 질렀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오후 9시 20분경 수원시 장안구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의 3층에 있는 자기 집 가스레인지 연결 호스를 자른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A씨는 119에 전화를 걸어 자신이 건물에 불을 질렀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약 30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한 차례 조사한 뒤 귀가 조처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 등은 최종 조사가 끝나지 않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부산 동구서 만취한채 택시 2대 잇따라 충돌한 60대 입건
부산 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7일 밤 10시 5분경 부산 동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 2대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2명과 승객 3명이 부상을 입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수원신갈IC 부근서 SUV-승합차 추돌...1명 경상
27일 밤 11시 50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수원신갈IC 부근 3차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50대 B씨의 소형승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B씨의 차량은 갓길로 튕겨 나갔다가 방음벽을 들이받고 좌측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B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사고를 낸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달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 동일면 한 부두 정박 어선서 불... 37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6시 43분경 전남 고흥군 동일면 한 부두에 정박 중이던 5톤급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7분만에 진화됐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IC서 트레일러 보호난간 충돌...인명피해없어
28일 오전 8시 5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산 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25t 트레일러가 보호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앞바퀴에 펑크가 난 이 트레일러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그 충격으로 트레일러 적재함이 오른쪽으로 떨어졌다.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으나 일대 도로 2∼3㎞에서 정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 시내 한 고등학교 교실서 흉기 난동...7명 중경상
28일 오전 8시 36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서 10대 A 군이 다수의 교직원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A 군은 범행 직후 인근 호수공원으로 달아나 행인을 공격한 뒤 저수지에 뛰어들었다가 구조됐다.

A 군의 범행으로 이 학교 교장, 환경실무사, 주무관 등 3명이 흉기에 찔려 청주와 천안의 병원으로 각각 옮겨졌다. 또 교직원과 행인 등 3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 군도 병원에서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 유치장에 입감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연동에 한 호텔 별관 건물 1층 약국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8시 53분경 제주시 연동에 한 호텔 별관 건물 1층 약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신고 접수 약 20여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파크원타워서 불... 14분만에 진화
28일 오전 9시 44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4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파크원타워3층 NH증권의 창고 실외기실에서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익산장수고속도로 익산방향 완주나들목 인근서 5톤 집게차 전도...인명피해없어
28일 오전 10시 3분경 익산장수고속도로 익산방향 완주나들목 인근에서 5톤 집게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물칸에 실려있던 폐비닐이 도로로 쏟아지면서 통행이 차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사고 처리를 위해 완주나들목에서 우회해달라고 안내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차량을 견인하고 있다"며 "완전히 사고가 수습되는 데까지 30분가량 더 걸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인 한 캠핑장 관상용 풍차 조형물서 불... 31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10시 15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한 캠핑장 인근 부지에서 관상용 풍차 조형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31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회덕분기점 인근 주행하던 1톤 화물차 적재함서 불... 28분만에 완진
28일 오전 11시 16분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회덕분기점 근처를 주행하던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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