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350d 4MATIC 등, NOx 센서 제작결함…배기가스 초과 배출 가능성 리콜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4 14: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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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S클레스 2018./사진=네이버자동차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서 수입하고 판매한 C200d, GLC220d 4MATIC, S350D, S350d 4MATIC 등에서 NOx 센서 제작결함으로 국토교통부( 국토부 )는 2024년 1월 23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S350d 4MATIC 등 제작결함 내용./사진=국토교통부

국토부에 따르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C200d, GLC220d 4MATIC, S350D, S350d 4MATIC 등 2015년 3월 20일~2017년 11월 15일 사이에 생산한 550대에서, NOx 센서 제작결함으로 NOx 센서가 배기가스의 성분을 올바르게 감지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배기가스 배출량이 기준치를 초과할 수 있는 가능성이 판명됐다. 

▲ 벤츠 S클레스 2018./사진=네이버자동차

이번 결함관련 리콜에 관련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소비자들은 서비스 센터에서 SCR 촉매 장치의 상류 및 하류 NOx 센서 점검을, 필요시 교체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대상차량별 생산일자는 상이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제작사인 벤츠 코리아 고객센터로 문의하기를 바랐다.

이번 리콜에 대해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 2에 따라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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