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북 김천시 한 상가주택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4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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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경북 김천시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한 아파트 3층, 상주영천고속도로 구미시 도개면 용산리 구간,경북궁역 상행 에스컬레이터,광주 북구 청풍동 무등산 4수원지 인근 이면도로 등에서 지진·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김천 상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경북 김천시 한 상가주택서 불...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
4일 새벽 1시 6분경 경북 김천시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서 규모 3.1 지진
4일 새벽 2시 28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30도, 동경 129.15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22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한 아파트서 불... 30분만에 진화
4일 새벽 2시 29분경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하자 주민 45명은 스스로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고, 미처 몸을 피하지 못한 10명은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상주영천고속도로 구미시 도개면 용산리 구간서 4중 추돌사고... 3명부상
4일 오전 5시 30분경 상주영천고속도로 구미시 도개면 용산리 구간에서 대형 화물차 3대와 1톤 트럭 1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사고 여파로 인해 상주에서 영천 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3km 가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도로에 쏟아진 폐기물과 사고 화물차 견인 등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사고 수습후 차량 통행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경북궁역 상행 에스컬레이터서 역주행 사고...10여명 부상
4일 오전 8시 42분경 경북궁역 상행 에스컬레이터에서 역주행 오작동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시민 1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무릎과 발목 등을 다친 여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잠암동의 한 도로서 광역버스- 보행자 충돌...1명사망·1명부상
4일 오전 8시 55분경 경기도 의정부시 잠암동의 한 도로에서 광역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모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초등학생인 A씨의 딸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광역버스에도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1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청풍동 무등산 4수원지 인근 이면도로서 승용차 10m아래로 추락... 1명경상
4일 오전 9시 9분경 광주 북구 청풍동 무등산 4수원지 인근 이면도로에서 4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안전 철조망을 뚫고 10m 비탈길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마주 오던 차량을 피하기 위해 조향장치를 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학잠동 아파트 건설현장서 깔림사고...2명경상
4일 오전 9시 51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학잠동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철근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0대 베트남 근로자 2명은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기초작업을 하던 중 철근 아래에 깔렸다.

근로자들은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공사장 안전감독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웅천중학교 인근 도로서 마을버스 가로수 충격... 6명 중경상
4일 오전 11시 22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웅천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주행 중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의 가로수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승객 1명이 중상을 입고, 50대 버스기사 A씨와 승객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A씨는 자차로 병원 내원 예정이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A씨와 승객 등 모두 6명이 타고 있었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울방향서 21.5톤 트럭 -4.5톤 트럭 추돌...1명 중상
4일 오전 11시 40분경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신두리 평택제천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21.5톤 트럭이 4.5톤 탑차의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2.5톤 트럭 운전자 A씨가 차량에 끼어 우축 골반이 탈구되는 등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제때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서 산불... 40분만에 진화
4일 오후 1시 42분경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전포매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은 헬기 3대, 장비 29대, 인력 141명을 투입해 40분만인 오후 2시 23분경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한편 산림 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단국대학교 내 미술관 건물 4층 교수 연구실서 불... 20분만에 진화
4일 오후 1시 55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단국대학교 내 미술관 건물 4층 교수 연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70여명을 투입해 오후 2시 15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교수실 담당 교수는 화재 당시 부재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장 정황 증거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 부곡동 산업용 테이프 제조 공장서 불... 2명 연기흡입
4일 오후 3시 38분경 경남 김해시 부곡동의 한 3층짜리 산업용 테이프 제조 공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있던 노동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공장 1층을 태우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오후 3시 57분경 모두 진화됐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 한 복분자주 제조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4일 오후 5시경 전북 고창군 한 복분자주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설비와 재료 등이 소실돼 4천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 신내동 오피스텔 2층서 불... 26분만에 진화
4일 저녁 6시 16분경 서울 중랑구 신내동 5층짜리 오피스텔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전기난로 인근에 있던 수납장 등 가재도구 일부를 태우고 2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인한 부상자는 없었으나 집 안에 혼자 있던 푸들 1마리가 연기를 흡입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집 안에 푸들만 있었고 전기난로 전원이 켜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반려견이 스위치 방식으로 작동되는 전기난로 전원을 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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