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부산역에 도착해 정차중인 KTX 105호 열차서 연기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1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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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부산역에 도착해 정차중인 KTX 105호 열차의 2호차 아래 바퀴에서 연기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용오름다리 인근 도로,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 346km 지점,전북 익산시 어양동의 한 도로,서울 등촌동 지상 12층짜리 아파트,경기 의왕시 내손동 소재 공터, 울산 울주군 삼납읍 한 비닐하우스 형태 농막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부산역에 도착해 정차중인 KTX 105호 열차 (사진=연합뉴스)

◆부산역 도착한 KTX 105 열차서 연기...제동장치 이상 추정
1일 밤 8시 24분경 부산역에 도착해 정차중인 KTX 105호 열차의 2호차 아래 바퀴에서 갑자기 연기가 발생했다.

이 열차는 오후 4시 51분 경기도 행신역을 출발해 밤 8시 15분 부산역에 도착했다.

열차에서 발생한 연기가 승강장으로 번지는 등 한때 급박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부산역 직원들이 준비한 소화기로 초동 진화했다.

다행히 열차가 승강장에 도착해 모든 승객이 내린 후 연기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레일 측은 사고 원인과 관련해 열차 제동장ㄷ치의 마찰열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코레일은 사고 열차를 차량기지에 입고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용오름다리 인근 도로서 승용차 육교 돌진... 1명 사망
1일 저녁 7시 23분경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용오름다리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4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육교 계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동승해 있던 A 씨의 누나인 40대 여성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 씨 역시 중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음주나 약물 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A 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 도로서 추돌사고... 7명 중경상
1일 밤 8시 33분경 중앙고속도로 춘천방면 346km 지점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멈춰 선것을 뒤따르던 화물트럭이 승용차 측면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 어양동 한 도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 경상
1일 밤 9시경 전북 익산시 어양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마주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는 도주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차적 조회 등을 통해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 등촌동 지상 12층짜리 아파트서 불... 인명피해없어
1일 밤 11시 48분경 서울 등촌동 지상 12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을 47분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세대 내 큰 방 벽면에 설치된 재단 위에서 부주의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의왕시 내손동 소재 공터서 불... 30분만에 완진
2일 새벽 1시 45분경 경기 의왕시 내손동 소재 공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야외에 있던 쓰레기에서 불길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 삼납읍 한 농막서 불... 1명 사망
2일 새벽 2시 11분경 울산 울주군 삼납읍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농막안에서 6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LPG 가스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 인근 도로서 추돌사고 낸 후 풀 숲 도주한 20대 입건
대전 유성경찰서가 만취상태에서 추돌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일 새벽 3시경 대전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SUV를 몰고 가다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3대를 연달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직후 50여m 떨어진 카페로 도주했다가 차를 버려두고 인근 풀숲에 숨었으나 다른 운전자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검거 당시 그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 조사를 마치는대로 송치할 방침이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서 만추운전자 전봇대 충돌... 900세대 정전
2일 새벽 4시 40분경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20대 음주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주택가 935세대의 전력 공급이 끊겨 한전공사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원 양구군 양구읍 한 초등학교 현관 앞서 불... 13분만에 완진
2일 오전 6시 29분경 강원 양구군 양구읍 한 초등학교 현관 앞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3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 군포시 산본동 한 초등학교 통학로서 벌쏘임 사고...9명 부상
2일 오전 8시 52분경 경기 군포시 산본동 한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등교하던 초등생 9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남학생 6명, 여학생 3명등 9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된 학생들 가운데 호흡곤란 알레르기 등 증세를 보이는 중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현장 대원들은 해당 학교 정문 출입구 화단에서 땅벌과 말벌이 있는 벌집 2개를 발견하고 제거 작업을 마친 상태이다.
◆ 경기 수원시 권선구 한 배터리 연구시설서 추락사고...2명 부상
2일 오전 9시 30분경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배터리 연구시설에서 3층 천장 배선 작업을 하던 30대 A씨 등 2명이 4m 아래 3층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A씨 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당시 3층 천장 쪽 패널 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패널이 무너지면서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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