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강원도 춘천시 소양가1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감포 동방 177km 해상,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회롱역 사거리,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소재 한 아파트,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 3층짜리 다가구주택, 충남 서산시 석림동 한 다가구주택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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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춘천시 소양가1가 주택에서 난 화재를 진화하고 있는 소방대원 (사진=강원소방본부) |
◆강원도 춘천시 소양가1가 주택서 불... 10분만에 진화
25일 밤 8시 11분경 강원도 춘천시 소양가1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웃 주민 2명이 주택 입구 부근에 앉아있던 집주인 70대 A씨를 발견해 담을 넘어 A씨를 구조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회롱역 사거리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1명중상
25일 밤 11시 6분경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회롱역 사거리에서 2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달리던 배달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20대 남성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현재까지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당시 A씨가 적색 신호에서 직진을 하면서 오토바이 측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감포 동방 177km 해상서 스쿠루에 그물감긴 통발어선 구조
26일 0시 55분경 경북 경주시 감포 동방 177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70톤급 게 통발어선 A가 스크루에 그물이 감겨 기관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해경은 1000톤급 함정 등을 급파 잠수요원들을 투입해 스크루에 감겨있던 그물을 제거했으며 A는 목적지로 이동했다.
한편 해경은 "먼바다에서 기상이 좋지 않을때 부유물 등의 감김으로 배가 전복되거나 침수 될 수있다"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소재 한 아파트서 불...1시간만에 진화
26일 새벽 1시 30분경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소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 56㎡가 불에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 3층짜리 다가구주택서 불... 1명화상
26일 새벽 4시 10분경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 3층짜리 다가구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자체진화에 나섰던 80대 A씨가 손과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은 3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시 석림동 한 다가구주택서 불...6명경상
26일 오전 5시 7분경 충남 서산시 석림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2층에서 뛰어내린 주민 2명과 연기를 흡입한 4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1시간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산시 중산동 한 15층 규모 아파트 7층서 불... 5명 연기흡입
26일 오전 6시 5분경 경북 경산시 중산동 한 15층 규모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사하구의 3층 공장 1층서 불... 인명피해없어
26일 오전 7시 43분경 부산 사하구의 3층 공장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내부와 조리기구 등을 태우고 40여분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튀김유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영천시 채신동 한 캠핑카 제조공장서 불...2시간여만에 진화
26일 8시 49분경 경북 영천시 채신동에 있는 캠핑카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샌드위치 판넬 구조 공장 2개동과 컨테이너 1개동을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가좌동 소재 재생목재 공장단지 1개동서 불... 3명 연기흡입
26일 오전 8시 56분경 인천 서구 가좌동 소재 재생목재 공장단지 1개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21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과 경찰은 공장 내 압축기에서 튄 불꽃이 목재에 옮겨 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동구의 한 대중목욕탕서 80대 男 쓰러져 사망
26일 오전 9시 21분경 대전 동구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80대 남성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욕탕 종업원은 "남탕에서 사람이 사망한 것 같다"라고 신고했다.
80대 A씨는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러 이송돼 CPR을 받았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목욕탕 안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라며 "지병 등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 문외동 한 아파트 화단서 모자 사망
26일 오전 9시 40분경 경북 영천시 문외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40대 여성과 3살 아들이 숨져있는 것을 아파트 관계자가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하고 있다.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 인근 서울연극창작센터 공사 현장서 고소작업차 추락... 3명중경상
26일 오전 9시 40분경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 인근 서울연극창작센터 공사 현장에서 고소작업차에 탑승하고 있던 50대 인부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인부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공사 작업을 마무리하던 중 크레인이 갑자기 넘어지면서 고소작업차에 탑승하고 있던 인부 3명도 같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24분경 부산 사하구의 철강업체에서 길이 7m상당의 자재가 넘어져 절단 작업 중이던 60대 A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는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도 검토 중이다.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서 9중추돌사고...2명경상26일 오전 10시 43분경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5톤 화물차가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해 9중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027%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전날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고 반대편 차선으로 왜 돌진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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