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 연계, 인천항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및 복합테러 대응 훈련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9 1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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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로고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2025 을지연습' 기간 중에 인천항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인천항만공사는 ▲전 임직원 비상소집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편성 및 운영 ▲전시 창설기구훈련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대응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한다.


연습 둘째날인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항크루즈터미널(인천광역시 연수구 국제항만대로 438)에서 `사이버 및 드론 공격에 따른 통합방호훈련 및 다중이용시설 복합테러 대응훈련`이 이루어진다. 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 외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제 17보병사단,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제 9공수특전여단, 수도군단 10화생방대대, 국립인천검역소, 송도 소방서, 연수경찰서 등 인천 국가중요시설 방호책임부대 및 대테러 14개 유관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다.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및 복합테러 대응훈련은 ▲선박 납포 테러 대응 ▲드론에 의한 화생방 공격 ▲무인기 자폭에 의한 화재 및 인명 피해 ▲불법 드론 운용자 식별 및 검거 대응 등 국가중요시설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방호 및 대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며, 올해는 특히 인천항 위기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최근 국제적으로 잇슈가되고 있는 국제 사이버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항만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사이버 테러 대응훈련` 추가하여 실시한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철저한 을지연습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중요시설인 인천항 복합테러와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항만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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