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5층짜리 아파트 1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4 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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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구미시 도량동 한 아파트,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부산 금정구의 한 농장 내 작업장, 경북 구미시 도량동 한 아파트,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남산교 둔치 주차장, 경북 칠곡군 기사면 행정리 폐기물재활용 공장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소방청 로고 (사진=소방청)


◆경북 구미시 황상동 5층 아파트 1층서 불...30여분만에 진화
3일 밤 8시 20분경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요리로 인한 부주의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구미시 도량동 한 아파트 960여가구 정전
3일 밤 10시 20분경 경북 구미시 도량동 한 아파트 960여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이 확인한 결과 아파트 내 전기설비에 쥐가 들어가 차단기가 작동하면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공급은 1시간 40여분만에 복구됐다.

한전은 “정전 원인이 확인됨에 따라 아파트 측이 자체적으로 복구 공사를 마쳐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라고 말했다.

◆음주운전 하다 가로수 들이받은 현직 경기도의원 입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현직 경기도 의회 의원 A씨를 형사입건했다.

A씨는 3일 밤 10시 30분경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서 음주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3%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금정구의 한 농장 내 작업장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4일 새벽 1시 24분경 부산 금정구의 한 농장 내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강릉 주차장서 가로등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입건
강릉 경찰서가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새벽 1시 30분경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남산교 둔치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고 도주한 뒤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함께 탑승하고 있던 30대 러시아인 B씨가 경상을 입었다.

또 다른 동승자 2명은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칠곡군 기사면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4일 새벽 3시 3분경 경북 칠곡군 기사면 행정리의 한 휴업 중인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2동 873㎡와 재생 고무 20톤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시간 4분만에 완진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불이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서 모녀 추락사고... 경찰 조사 중
4일 오전 4시 58분경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30대 여성 A씨와 7살 딸이 추락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숨진 이들의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A씨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 진안군 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굴삭기 전도...1명 중상
4일 오전 8시 40분경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굴삭기가 산 아래로 추락해 전도됐다.

이 사고로 굴삭기 운전자 50대 A씨가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공장서 불... 50여분만에 진화
4일 오전 8시 52분경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에 있던 사일로 1기 등이 소실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서 수리중이던 예인선서 불... 1시간만에 진화
4일 오전 9시 46분경 부산 사하구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예인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기관실 등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용접중 불티가 기관실로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한 농자재 창고서 추락사고...1명사망
4일 오전 10시 20분경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한 농자재 창고에서 지붕 보수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6.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지붕보수업체 직원 A씨는 비가림 지붕 교체를 위해 작업하던 중 채광창이 깨지며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조치 미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영암군 서호면 한 축사서 추락사고...1명사망
4일 오전 11시 49분경 전남 영암군 서호면 한 축사에서 지붕 수리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오른 사다리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안전 수칙 등을 지켰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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