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본부 로고 (사진=대구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구 달서구 감삼동 한 건물 옥상에서 공사 중 전기 설비에 불이나 일대 건물 81곳에 정전이 발생했으며 22분만에 전기공급이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10일 오전 9시 21분경 대구 달서구 감삼동 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공사 중 전기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작업자들이 자체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여파로 감삼동과 용산동 등 일대 건물 81곳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소방 당국은 승강기 갇힘 신고 1건을 접수했으며 갇혀있던 한명을 구조했다.
전기 공급은 22분만에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소방 관계자는 "전기 공사 중 변압기가 터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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