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도로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명품 먹거리 유치와 4차 산업 기술을 휴게소에 접목하여 고객 인프라를 개선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4월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레저와 문화, 신기술이 함께하는 미래형 복합 휴게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게소에서 지역 유명 음식점의 대표 메뉴를 그대로 맛보고 느낄 수 있도록 1휴게소 1명품 먹거리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업으로 휴게소 식자재 공동구매를 추진해 제조원가로 인한 음식값 상승을 최소화하고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중부내륙고속도로 남한강 휴게소를 민간사업자의 추가 투자를 의무화한 혼합 민자방식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휴게소 내 UAM 체험장, 드론 경기장 등의 첨단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증가하는 전기차 보급 추세에 맞추어 휴게소 내 전기차 충전기를 올해 말까지 1,179기로 늘리고, ‘25년에는 1,500기까지 확충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첨단 기술 등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휴게소를 다채로운 공간으로 변모 시키겠다”라며, “휴게시설 혁신을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어울리는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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