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경기 광명시 철산동 A 종합병원 9층짜리 본관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김포시 구래동 교차로, 강원 동해시 북동쪽 60km 해역,부산진구 개금동 일대 아파트,경기 용인시 기흥역사거리,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닭 축사 등에서 사고· 지진·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
◆경기 광명시 철산동 A 종합병원 9층짜리 본관 건물 2층서 불... 인명피해없어
25일 저녁 6시 51분경 경기 광명시 철산동 A 종합병원 9층짜리 본관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자칫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신고접수 20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2층 외래진료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 구래동 교차로서 전동킥보드-택시 충돌...3명 부상
25일 밤 8시 1분경 경기 김포시 구래동 교차로에서 A군 등 중학생 3명이 탑승하고 있던 전동킥보드가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군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횡단보도를 건너던 전동킥보드는 직진 중이던 택시의 측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동해시 북동쪽 해상서 규모 3.0지진... 피해없을듯
25일 밤 11시 28분 10초 강원 동해시 북동쪽 60km 해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90도 동경 129.60도 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산진구 개금동 일대 아파트 정전... 3천가구 불편
26일 0시경 부산진구 개금동 일대 아파트 3천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을 벌여 정전 발생 1시간만인 새벽 1시경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주민들은 열대야 속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정전은 기자재 관련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용인시 기흥역사거리서 3중 충돌사고...2명 부상
26일 새벽 2시 13분경 경기 용인시 기흥역사거리에서 3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5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SUV 운전자 1명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화물차가 신호를 위반해 구갈역 방향으로 직진하던 중 신호에 따라 신갈역 방향으로 직진하는 볼보 차량을 치고 볼보가 미려나며 서행 중이던 레커차를 2차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닭 축사서 불... 2시간만에 완진
26일 새벽 2시 37분경 전남 영광군 군서면 한 닭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내부가 비어 있던 축사 건물 1개동을 태우고 약 2시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아차도 선착장서 트럭 추럭...1명 사망
26일 오전 7시 8분경 강화군 서도면 아차도리 선착장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인 7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가 1시간 20분 뒤 인근 해상에서 해경 경비정에 구조됐으나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했다.
트럭 운전자인 60대 여성은 추락 직후 트럭에서 스스로 탈출해 인근 다른 여객선에 구조됐으며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해당 트럭을 여객선(차도선)에 선적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6일 오전 8시경 인천 서구 왕길동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굴삭기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A씨는 사고 당시 굴삭기 신호수 역활을 맡아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굴삭기 기사 40대 남성을 수사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는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 초등학교 앞 도로서 소형 SUV 인도 덮쳐...1명 사망
26일 오전 8시 54분경 서울 도봉구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60대 여성이 몰던 소형 SUV가 차량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초등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에서 신호 준수 봉사를 하던 70대 남성은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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