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늘의 사건사고]강원도 후평동 소재 주택 2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9 1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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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강원도 후평동 소재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감포읍 동쪽 20해리 해상, 남해고속도로 2지선 장유나들목 앞 3차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한 도로,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촬영 세트장,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건물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강원도 후평동 소재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강원소방본부)

 

◆강원도 후평동 소재 주택 2층서 불... 20분만에 진화
18일 밤 11시 47분경 강원도 후평동 소재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안방에 있던 60대 A씨가 숨지고 집안 20㎡ 불에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감포읍 동쪽 20해리 해상서 통발 작업하던 60대 선원 바다에 빠져 사망
19일 새벽 3시 30분경 경북 경주시 감포읍 동쪽 20해리 해상에서 9.7톤짜리 선박을 타고 통발 작업 중이던 60대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져 사망했다.

선원들이 바다에 빠진 A씨를 30분만에 구조했고 해경과 심폐소생술을 하며 감포항으로 이동시켰다.

오전 5시 12분경 119 구급대가 전문소생술을하며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한편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남해고속도로 2지선 장유나들목 부근서 4중추돌사고...3명부상
19일 오전 8시 21분경 경남 김해시 장유동 남해고속도로 2지선 장유나들목 앞 3차로에서 화물차 3대와 승합차 1대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60대 A씨가 파손된 트럭에 다리가 끼었다. 또 다른 운전자 2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1톤 트럭과 3.5톤 화물트럭, 2톤 폐기물 처리차량, 스타렉스 승합차가 연쇄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 신항북로 부근 도로서 마을버스- 트레일러 추돌... 12명 중경상
19일 오전 8시 50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동방물류센터 앞 신항북로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향으로 주행하던 마을버스가 옆 차로에서 직진하던 트레일러 우측 측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마을 버스 기사 60대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버스 탑승 승객 등 11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 한 촬영 세트장서 추락사고...1명사망
19일 오전 9시 15분경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촬영 세트장에서 분장실 천장 패널 철거 작업을 하던 70대 근로자 A씨가 3m 높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건물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19일 오전 9시 49분경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10층에서 시작됐으며 사고 당시 현장에는 철거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에 있던 작업자 등 3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25명, 장비 9대 등을 30여분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용접 불티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파속 설악산에서 실종된 산악회 회원 2명 숨진채 발견...'경찰 동사 추정'
19일 오전 11시 15분경 설악산 신선봉 근처에서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18일 오후 1시쯤 A씨가 발견된 곳으로부터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5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들은 같은 산악회 회원으로 지난 16일 등산에 나섰다가 연락이 끊겼다는 A씨 가족의 신고로 수색이 진행 중이었다.

산악회는 당일 영하권 추위로 등산 일정을 취소해 두 사람만 설악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대교에 차두고 사라진 운전자 사망한채 발견... ‘경찰 경위 조사중’
19일 낮 12시 6분경 인천 옹진군 무의도 인근 해상에서‘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해상에 떠 있는 시신을 인양했다. 신원 확인 결과 전날 오후 7시 36분 인천 중구 인천대교 송도 방면 도로에 차량을 새우고 모습을 감춘 A씨로 확인됐다.

앞서 해경은 인천대교 상황실로부터 “정차한 차량에 운전자가 없다”는 신고를 받은 뒤 A씨가 해상으로 추락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조정과 헬기를 이용해 수색을 벌여왔다.

한편 해경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한 농막서 불... 인명피해없어
19일 오후 1시경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정문 앞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8대, 소방인력 45명을 출동시켜 1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신안군 도초면의 한 주택서 불... 1시간여만에 진화
19일 오후 1시 2분경 전남 신안군 도초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2명이 화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소방대원 7명을 동원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다.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용산동 한 화장품 제조공장서 불... 대응 1단계 해제
19일 오후 3시 20분경 대전 유성구 용산동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7분경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관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36대와 144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진화대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동쪽 30km 바다서 어선 침수...승선원 모두 구조
19일 오후 3시 34분경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사동항 동쪽 30km 바다에서 5.5톤급 어선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울진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보내 A호 승선원 3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 건강상태는 좋은 편이라고 해경은 전했다.

한편 해경은 정확한 침수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서 산불... 35분만에 진화
19일 오후 3시 35분경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 진화차와 소방차 각 5대, 진화인력 43명을 투입해 35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산림당국은 군 사격 훈련 중 불씨가 번져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 방향 서원주 부근서 날아들어 쾅... 11명 중경상

19일 오후 5시 13분경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월송이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 방향 서원주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고속버스 운전석에 루프탑텐트가 날아들었다.

이로 인해 당시 운전 중이던 버스의 앞 유리창이 파손됐으며 버스는 인근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기사 A씨와 70대 승객 B씨 등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외 15명의 승객 등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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