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리의 한 공장에서 순찰에 나섰던 50대 A씨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경북 영천시 화남면의 한 농가주택, 경기도 부천 상동 일대 고속도로,전북 전주시 덕진구 양현고등학교 급식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한 공장, 충남 서천군 비인면 국도 등에서 화재 ·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강원도 홍천 한 공장서 50대 근로자 쓰러진채 발견... 심정지 이송
28일 0시 19분경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리의 한 공장에서 순찰에 나섰던 50대 A씨가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북 영천시 화남면의 한 농가주택서 불... 2명 부상
28일 0시 40분경 경북 영천시 화남면의 한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8명을 투입해 새벽 1시 51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60대 A씨가 손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고 50대 B씨는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부 발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부천 상동 일대 고속도로 달리던 5톤 화물트럭서 불... 인명피해없어
28일 오전 6시 54분경 경기도 부천 상동 일대 고속도로 일산 방향을 달리는 5톤 화물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신고는 운전자가 운전석 뒷바퀴에서 불꽃을 발견하면서 자체진화를 시도하면서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조수석 뒷바퀴 1개가 불에타고 차량 적재물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8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기계 과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양현고등학교 급식실서 불... 3명연기흡입
28일 오전 9시 11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양현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조리원 등 급식실 종사장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차량 23대와 진화인력 55명을 투입해 4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한 공장서 불... 3시간30여분만에 진압
28일 오전 9시 45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지휘차 등 장비 55대, 인원 150명을 투입해 3시간 30여분만인 오후 1시14분경 초진했다.
이 불로 건물 내 있던 근무자 등은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옮겨 붙은 공장은 산업용 냉동냉장장비제조공장, 재생플라스틱 제조공장 등으로 파악됐다.
헬기 지원, 고압방수 활용 등으로 불을 신속히 제압한 소방당국은 낮 12시 4분경 초진을 완료했고 오후 1시 14분경 대응 2단계에서 1단계로 비상단계를 하향조정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4층짜리 배터리 시험동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피해 규모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충남 서천군 비인면 국도서 트럭끼리 충돌...3명 중·경상
28일 오전 10시 28분경 충남 서천군 비인면 국도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파란 포터에 타고 있던 70대 운전자 A씨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60대 동승자와 흰색 포터 차량 운전자 60대 남성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농로에서 국도 교차로로 진입하려던 A씨가 반대편 도로로 잘못 들어서면서 마주 오던 다른 포터 차량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밀양시 초동면 덕산리 야산서 불... 1시간 3분만에 진화
28일 오전 10시 29분경 경남 밀양시 초동면 덕산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 산불진화장비 23대, 진화인력 80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3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산림당국은 인근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비닐하우스서 불... 인명피해없어
28일 낮 12시 33분경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비닐하우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비닐하우스 3동이 모두 소실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당시 인근 행인과 관계자로부터 총 2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은 화재 발생 39분만인 오후 1시 12분경 총 58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초기진화를 했다. 이후 3시간44분만인 오후 4시17분경 불을 완전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단층 단독주택서 불... 30분만에 진화
28일 오후 2시 40분경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단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80대 A씨와 20대 손녀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인덕션으로 백숙을 조리중이였는데 마당에 나간 사이 주방에서 연기가 올라 오고 있었다”는 A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봉명2교서 관광버스-화물차 추돌...18명 부상
28일 저녁 7시 28분경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봉명리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봉명2교에서 관광버스가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1명 가운데 18명이 다쳐 춘천지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추돌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문경새재IC 인근서 화물차 –교통신호차 충돌...인명피해없어
28일 밤 8시 36분경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문경새재IC 인근에서 12.5t 화물차가 도로 공사를 위해 서 있던 2.5t 교통신호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충격으로 신호차가 도로 아래로 떨어져 파손됐다.
한편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사거리서 오토바이-승용차 충돌...1명중상
28일 밤 9시 48분경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사거리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30대 남성 B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하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오토바이는 좌회전을, 승용차는 직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정확한 경위는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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