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도로에서 경형 승용차가 옹벽에 충돌한 후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부천시 원미구 빌라 1층 주차장 차량,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앞 도로,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인천시 서구 경서동 금산, 경기 가평군 가평읍 하색1리 마을회관 옆 인근 야산,충북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야산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도로서 경형 승용차 옹벽 충돌 후 불... 1명 사망
23일 오전 1시 23분경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도로에서 경형 승용차가 옹벽에 충돌한 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분여 만에 진화됐다, 운전석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조사 결과 차량은 렌터카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시신이 완전히 불에 타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 부천시 원미구 빌라 1층 주차장 차량서 불... 1명 사망
23일 오전 1시 46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빌라 1층 주차장에 멈춰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차량에 탄 40대 남성 A씨가 사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6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방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앞 도로서 택시 청사 외벽 충돌...2명 사상
23일 오전 6시 30분경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앞 도로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가 갑자기 인도 쪽으로 돌진해 청사 외벽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70대 택시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승객 60대 B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택시가 승객을 태운 후 갑자기 청사 출입문으로 돌진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 탈선사고...9시간 40분만에 운행 재개
23일 오전 7시 50분경 서울지하철 2호선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호선은 사고 발생 9시간 40분 만 오후 5시 30분경 운행이 재개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시 영평동 지역 야초지서 불... 1시간여만에 완진
23일 오전 10시 4분경 제주시 영평동 지역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인천시 서구 경서동 금산서 산불... 1시간만에 완진
23일 오전 10시 42분경 인천시 서구 경서동 금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진화 요원 166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이 나자 인천시 서구는 "인근에 있는 주민은 입산을 자제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달라"고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가평군 가평읍 하색1리 마을회관 옆 인근 야산서 불... 25분만에 완진
23일 오전 11시 51분경 경기 가평군 가평읍 하색1리 마을회관 옆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25분 만에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야산서 불... 진화율 50%
23일 오전 11시 53분경 충북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55분경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9대와 인력 288명, 차량 31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2단계는 예상 피해 면적이 50∼100㏊이고 48시간 이내에 진화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앞서 산림 당국은 오후 2시 20분께 산불 1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현재 진화율은 50%이며, 소실 면적은 10㏊이다.
산림 당국은 현재 주불이 조천리에서 부용리 쪽으로 옮겨간 것으로 판단, 해당 지역에서의 진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 야산서 불... 8시간만에 주불 진화
23일 오전 11시 55분경 충북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과 군은 8시간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뒷불감시에 돌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정릉터널 주행하던 재활용 수거차서 불... 1시간만에 완진
23일 오후 1시 35분경 서울 종로구 평창동 정릉터널을 지나던 재활용 수거 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2시 33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발화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현장에서 대피하며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남 함양군 유림면 한 야산서 불...3시간 25분만에 주불 진화
23일 낮 12시 25분경 경남 함양군 유림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약 3시간 25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50분경 주불을 진화 완료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남 산천 사천면 산불 진화율 65%... 4명 사망· 6명 중경상
경남 산청군 시천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불 진화율은 65% 수준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헬기 31대, 인력 2천243명, 진화차량 217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1천362㏊이며 총 화선은 42㎞다. 이 중 15㎞를 진화 중이고, 27㎞는 진화가 완료됐다.
이 산불로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과 공무원 등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인근 주민 461명이 대피했다.
불은 화재 현장 인근 농장에서 잡초 제거를 위해 예초기를 사용하던 중 불씨가 튀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야산서 산불... 인명피해없어
23일 오후 2시 5분경 경기 동두천시 생연동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길은 약 2시간 35분 만에 잡혔습니다.
이 불로 잡목 등 0.4㏊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고흥군 거금도 한 바닷가 인근 야산서 불... 50분만에 완진
23일 오후 3시 10분경 전남 고흥군 거금도 한 바닷가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50분 만에 불은 완전히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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