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기도 일산 서구 제2자유로 법곳IC 부근서 25톤화물차- 도로포장 트럭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7 1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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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제2 자유로 법곳 IC서울 방향 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도로포장 공사를 하기 위해 정차 중이던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거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신축건물 건설현장, 함양울산고속도로 신불산 터널, 부산 북구 금정산터널 인근 도로, 전남 광양시 광양읍 인근 도로,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의 한 사거리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기도 일산 서구 제2자유로 법곳IC 부근서 25톤화물차- 도로포장 트럭 추돌... 1명 부상

17일 새벽 3시 20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제2 자유로 법곳 IC서울 방향 도로에서 25톤 화물차가 도로포장 공사를 하기 위해 정차 중이던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화물차에 실려있던 유아용 소독티슈가 쏟아졌고, 차량에서 기름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당국은 기름 유출에 따른 방제작업으로 4km 가량 서울 방향 도로를 통제했다.

방제작업이 약 7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경찰관계자는 “화물차가 전복되면서 경유가 도로에 유출돼 방제 작업에 오랜 시간이 소요 됐다”라며“현재는 사고 수습을 완료했고 정상 통행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송파구 거리서 술취해 택시 기다리다 행인 밀친 경찰 입건
서울 송파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50대 경감을 조사하고 있다.

A경감은 17일 새벽 4시 40분경 서울 송파구 거리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중 지나가는 남성에게 악수를 청했다가 거절당하자 옆에서 이를 말리던 일행인 여성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A경감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며 결과에 따라 징계 등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신축건물 건설현장서 불...5명연기흡입
17일 오전 8시26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소재 제2판교테크노밸리의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의 신축건물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3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이후 8시 51분 초기 진화를 마쳤고 오전 9시 6분경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진화작업에는 인원 160명과 장비 55대가 동원됐다.

이 불로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현장에는 1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건설현장 지하 1층에서 내장재 작업을 하던 중 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5층~지상 11층, 연면적 2만1천852㎡ 규모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함양울산고속도로 신불산 터널서 탱크로리 벽면 쾅 ...2명 부상
17일 오전 8시 27분경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함양울산고속도로 신불산 터널에서 울산방면으로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이 터널 오른쪽 벽면을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라오던 아반떼 승용차가 탱크로리 차량 후미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60대 남성과 아반떼 운전자 40대 여성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사고자 진술과 인근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북구 금정산터널 인근 도로서 SUV-1톤트럭 추돌... 3명경상
17일 오전 8시 46분경 부산 북구 금정산터널 인근 도로에서 SUV가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50대 2명과 30대 트럭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SUV 엔진룸에서 불이 났지만 인근에 있던 차량 소화기로 자체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터널을 빠져나온 SUV가 차량 정체 상황을 확인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광양 도로서 컨테이너 화물 추락... 인명피해없어
17일 오전 10시경 전남 광양시 광양읍 인근 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짐칸에서 컨테이너 화물이 도로로 추락했다.

추락한 컨테이너와 후속차량 간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트레일러에 컨테이너 화물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상태로 회전 구간에 접어들어 짐칸을 이탈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한 식품가공 공장서 절단사고...1명 부상
17일 오전 10시경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소재 한 식품가공 공장에서 작업자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40대 A씨는 야채 절단기에 좌측 손이 들어가면서 손가락 3개가 절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이송, 치료받고 있다.

 

한편 경찰 등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한 사거리서 승용차-덤프트럭 충돌...1명사망
17일 오전 11시 20분경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의 한 사거리에서 비보호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덤프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덤프트럭이 승용차 조수석을 들이받으며 조수석에 있던 6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명 소하동 한 아파트서 30대 탈북민 경찰과 대치중
17일 오전 11시 37분경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탈북민 A씨가 집안에 불을 지를 것처럼 협박해 경찰과 대치중이다.

A씨는 일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집안에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관문을 잠근 채 베란다 난간에 걸터앉거나 양손에 흉기를 드는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집안에는 A씨 외에 다른 사람이 없는 상태이다.

경찰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지상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 하고 있다.

아울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등 대치를 해제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주택 내 찜질방서 모녀 일산화탄소 중독...병원이송
경북 경주의 한 주택 안에 있는 찜질방에서 모녀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오전 11시 40분경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주택 내 찜질방에서 80대와 60대 모녀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의식 저하 상태로 쓰러져있는 모녀를 발견한 가족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목포시 연산동 한 조선소 선박서 불... 인명피해없어
17일 오후 1시 42분경 전남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2명과 소방차 1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선박 해체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한 아파트단지 내 상가서 불... 1명 중상
17일 오후 1시 50분경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한 아파트단지 내 상가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0대 여성이 머리 등을 크게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24대, 인원 72명을 투입해 24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거제 지심도 인근 해상서 9톤 낚시어선-1톤 모터보트 충돌...인명피해없어
17일 오후 2시 44분경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나간 9톤급 낚시어선 A호와 1t급 모터보트 B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호 왼쪽 측면이 파손되면서 뒤집어졌다.

B호 탑승자 1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A호에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양경찰서는 A호 승선원 18명과 B호 탑승자 1명 모두 큰 부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후 해경의 안전관리 아래 A호가 B호를 예인해 장승포항으로 긴급 입항했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적은 인원이 탑승하는 모터보트 등은 일반 선박에 비해 선체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아 운항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청사 민원실 부근서 추돌사고...1명부상
17일 오후 3시18분경 광주 봉선동 남구청사 민원실 부근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소나타 차량 운전자인 70대 A씨가 유턴을 해 구청 방면으로 진입하던 중 직진하던 올란도 차량 운전자 40대 B씨가 A씨의 차량 우측 후면을 추돌했다.

 

사고 직후 A씨가 순간 정신을 잃으면서 청사 민원실쪽 외벽을 충돌했다. 다행히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사고 현장은 현재 출입통제 조치됐다. 

 

한편 경찰은 신호 상태 등 정확한 사고 과실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서 6중추돌사고... 1명 부상
17일 오후 3시 38분경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무진대로에서 주행중인 차량 6대가 잇달아 부딪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수습 여파로 무진대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제천 태양광 발전 에너지 저장자치서 불... 인명피해없어
17일 오후 5시 40분경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시설의 에너지 저장장치(ESS)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밤 9시경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화재로 인해 소방서 추산 약 12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한 가구공장서 불... 1시간만에진화
17일 밤 9시40분경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인원 80여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불은 진화했다.

이 불로 건물 4개동(555㎡)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6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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