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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로보라이드' 시범서비스 시승행사에 참석, 로보라이드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상암동 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에 이어, 강남 지역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는 '자율주행택시’가 첫 선을 보이며 서울시가 자율주행 선도도시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로보라이드' 시범서비스 시승행사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날 행사 참석 후 SNS를 통해 “서울의 강남은 교통이 혼잡할 뿐 아니라, 고층 빌딩들이 밀집된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자율주행이 매우 어려운 지역”이라며 “’로보라이드‘는 복잡한 강남 한복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고, 지금 전 세계가 서울의 강남을 주목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자율주행 미래비전 2030‘을 발표하고 시민의 삶과 도시공간을 바꾸는 서울 자율주행의 미래상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시승행사는 강남지역에 인프라를 설치해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교통신호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실증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더불어 시는 제도적인 뒷받침을 위해 국토부와 함께 강남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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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
오 시장은 “앞으로 로보라이드 뿐 아니라, 강남을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하는 등 상암동・청계천과 함께 강남 일대를 자율차 거점으로 조성해서 도심 자율주행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기업들이 찾아와 자율주행을 완성하는 ’열린 자율주행 혁신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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