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강원 삼척 원덕읍 옥원리의 한 야산,충북 제천시 청풍면의 한 야산,경남 남해군 미조남항,대구 동구 진인동 한 야산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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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폐기물 처리공장서 불... 5시간만에 완진
7일 오전 8시 30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540㎡) 일부가 그을리고, 포크레인과 파쇄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폐기물 더미 속 폐건전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서 산불...30분만에 완진
7일 오전 9시 26분경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진화차 8대, 인력 35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2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산림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 중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삼척 원덕읍 옥원리 한 야산서 불... 37분만에 완진
7일 오전 10시 18분경 강원 삼척 원덕읍 옥원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37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인력 113명, 헬기 1대, 차량 17대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10시 5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충북 제천시 청풍면의 한 야산서 불... 30분만에 완진
7일 오전 10시 54분경 충북 제천시 청풍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인근에 있던 양봉장으로 옮겨붙으면서 벌통 320개 가운데 150개가 소실돼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임야 0.05㏊(500㎡)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도로서 지게차 인도받고 전도... 탑승자구조
7일 오전 11시 21분경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지게차가 인도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지게차 천장에 가슴과 명치 부위가 눌리며 위급한 상황에 몰렸다.
목격자를 비롯한 주민들은 지게차를 들어 A씨를 구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때마침 운전 중 사고 현장을 목격한 견인차량 기사 B씨가 탑승자 상태 등을 확인한 뒤 무전으로 동료 기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견인차량 기사 김혁, 윤대중씨를 비롯해 오씨 등 3명은 견인차 장비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지게차를 들어 올려 A씨를 구조했다.
명치를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전남대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 등은 "우연히 사고 현장을 목격했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했을 뿐"이라며 "A씨가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산불...1시간만에 완진
7일 오전 11시 24분경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 등은 진화 차량 8대, 인력 22명을 투입해 1시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등산객 실화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남 남해군 미조남항에 계류하던 어선서 불...인명피해없어
7일 낮 12시 43분경 경남 남해군 미조남항에 계류 중이던 7.93t급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선박 절반가량을 태우고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선박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천해경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대관령7터널 앞 지점서 승용차간 추돌사고...7명부상
7일 낮 12시 44분경 강원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서울 방향 대관령7터널 앞 지점에서 팰리세이드 승용차와 싼타페 승용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싼타페 차량이 옆으로 넘어졌으며, 양 차량 운전자 등 총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고장으로 인해 1차로에 멈춰 서 있던 싼타페 차량을 팰리세이드 차량이 추돌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동구 진인동 한 야산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7일 오후 1시 20분경 대구 동구 진인동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진화 차량 9대, 진화 인력 24명 등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림 인접지에서 누군가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북 김제시 순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오후 1시 43분경 전북 김제시 순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
불은 건물 110㎡와 기계 등을 태워 1억5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서구 계양산서 불... 2시간만에 완진
7일 오후 2시 17분경 인천 서구 계양산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인력 170명과 산불 진화 헬기 4대, 진화 차량 26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오후 4시 15분경 불을 모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산 능선 일대 임야가 2000㎡ 넘게 탔다.
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입산자 실화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산불 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충북 괴산군 괴산읍의 한 야산서 불... 20분만에 완진
7일 오후 2시 37분경 충북 괴산군 괴산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임야 0.01㏊(100㎡)가 소실됐다.
불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A씨가 산 아래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괴산군은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할 방침이다.
◆경인고속도로 신월IC 인근서 차량2대 추돌 후 화재 ...25분만에 완진
7일 오후 4시 35분경 경기 부천시 오정동 경인고속도로 신월IC 인근에서 차량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뒤 차량 엔진룸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두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은 사고 직후 대피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5분 만인 오후 5시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은 4개 차로 중 일부 차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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