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키토라이프, 키토바이오홀딩스 기술특례상장 위한 TFT 결성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1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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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키토라이프가 주식회사 키토바이오홀딩스와 협업하여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TFT를 결성했다.

주식회사 키토라이프는 지난 4월 1일 주식회사 키토바비오홀딩스를 통해 해양 관련 제조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부산 소재 코스닥 상장사로부터 30억원의 R&D 지원자금을 유치하고 본격적인 신약물질개발 및 판교 R&D센터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키토바이오홀딩스 김진택 전략기획이사는 “해양수산부가 1조 2000억 규모의 추산한 바 있는 해양바이오 시장을 선점하려는 K-바이오 기업들이 많지만, 주식회사 키토라이프는 30년 이상을 앞서서 해양으로부터 생성되는 자연물질인 키토산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기반 나노파티클을 연구 개발하여 이와 관련한 50여가지의 세계특허를 기보유한 최고수준의 해양바이오 선도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부산소재의 해양 관련 제조업을 영위중인 코스닥 상장사로부터 그 기술력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30억원의 R&D지원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며 “이는 수많은 K-바이오 기업들이 혹독한 재평가 속에서 추가적인 자금유치가 어려운 요즘 상황을 고려해볼 때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AIST 출신의 키토바이오홀딩스 김상우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다수의 기술특례상장을 컨설팅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TFT를 발족하여 주식회사 키토라이프의 기술특례상장을 연내에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8일 ‘부산 해양바이오산업 육선 전략 포럼’을 개최하여 해양바이오산업을 부산 지역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안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정원교 부경대 의공학과 교수는 “해양 바이오메디컬 융합 기술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특히 해양생물로부터 항염증, 조직 재생 소재 등을 추출하는 의료용 소재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키토바이오홀딩스 김상우 대표이사는 “주식회사 키토라이프에 직접 투자 및 자금조달 등 투자유치에 나선 이유는 주식회사 키토라이프의 바이오플랫폼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며 “키토라이트 기술특례상장 TFT를 구성하여 키토라이프의 연내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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