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한도로서 낙석사고...양방향 통행 제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4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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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군서면 한 도로에 60톤 가량의 돌덩이가 무너져내렸다. (사진=연합뉴스)


24일 오전 6시 30분경 충북 옥천군 군서면 사양∼상중리 농어촌도로 절개지에서 60톤 가량의 돌덩이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양방향 통행이 3시간 넘게 차단되고 있다.

옥천군은 중장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오전 중 무너진 돌덩이는 치울 수 있겠지만, 추가 낙석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당분간 교통은 제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23일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0㎜ 가량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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