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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MBC) |
[매일안전신문] 영화 '공공의 적',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했던 원로 배우 오승명이 별세했다. 향년 77세.
26일 유족에 따르면 오승명은 전날 오전 6시쯤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고인은 평생 100여 편의 드라마와 다수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한국 연기계에 족적을 남겼다.
고인은 1964년 극단 민예극장 단원으로 연극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고, 1970년 MBC 문화방송 특채 연기자로 방송계에 진출했다.
이후 드라마 '제1공화국'을 비롯해 '여명의 눈동자', '순풍산부인과', '허준' 등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2000년대 들어서도 고인은 드라마 '야인시대', '영웅시대', '남자를 믿었네'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에서도 '공공의 적', '청풍명월' 등에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안재욱과 함께 가수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이목을 모았다.
마지막 드라마 출연은 2011년 방영된 일일극 '남자를 믿었네'로, 이 작품에서 고인은 김 회장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빈소는 경기도 안산시 안산제일장례식장 10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장지는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으로 정해졌다. 유족으로는 아내 엄선주 씨와 두 자녀 한경, 진원 씨가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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