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사진:환경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제 43회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 에너지 전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8일~10일까지 진행된다.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오는 8~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43회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올해 전시회에는 미국, 중국, 유럽 등 16개국 44개 해외기업을 포함한 총 267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한다.
해외구매자 수는 지난해 80여 명이었지만 올해 300여 명으로, 관람객도 13.750명에서 3만여 명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탄소중립관과 대학공존관 등 총 12개 관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온라인 전시회, 기업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 발표회 및 토론회가 개최된다.
온라인으로도 참가기업의 기술·제품 정보를 공개해 구매상담을 지원한다.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8일 오전 개막행사에 참석해 ▲롯데케미칼 ▲한국중부발전 ▲현대오일뱅크 ▲SK에코플랜트 등 기업 대표들과 주요 녹색기업 기술 및 제품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한화진 장관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우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녹색산업의 미래를 엿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소환경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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