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특보 발령'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 한 농로서 배수구 점검하던 60대 男 사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0 11: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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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에서 60대 후반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소방 당국이 수습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북 곳곳에 홍수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구에서 60대 후반 남성이 60대 남성 A씨가 배수구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7시 20분경 대구 북구 무태조야동에서 한 농로서 배수구를 점검하던 6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남편이 배수구에 끼었다는 배우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발견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밭에서 막힌 배수구를 점검하다 사고를 당한 것을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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