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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그룹이 보람F&B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마스터 브랜드 ‘보람섬김’의 제례용 상품 ‘효차림’을 출시했다. (사진: 보람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고속 상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제사와 관련한 HMR 판매량도 매년 크게 늘며 차례상에서도 간편 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HMR 제품은 간편성에만 집중돼 있기 때문에 차례상에 올리기에는 정성과 품격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다.
보람그룹은 이러한 시장의 빈틈을 채우고 현대인들에게 맞는 장례 문활르 만들기 위해 35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HMR 차례상 ‘효차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F&B 사업을 본격 시작한 보람그룹은 지난 1월 F&B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를 통해 ‘음식으로 섬기다’라는 슬로건 아래 관혼상제를 아우르는 F&B의 상차림 마스터 브랜드 ‘보람섬김’이 탄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효차림’은 관혼상제 가운데 제례를 담당하는 HMR 차례상 제품군으로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간편 프리미언 차례상인 ‘효차림’은 유교 제례 기본서를 토대로 전통성을 반영해 구성했으며, 전통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도 손쉽게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다.
또 각 분야 명인이 참여했다. 물김치는 제38호 대한민국식품명인 유정임 명인이 만든 백나박김치로 오신채(파, 마늘, 생강, 부추, 달래)를 사용하지 않았다. 제21호 식품명인 유영군 명인의 찹쌀약과와 조청산자는 천연 감미료를 사용했다. 식혜는 제77호 식품명인 문완기 명인이 국내산 유기농 재료만을 사용했다.
공주 밤, 영동 곶감, 청도 대추와 같은 제수용 신선식품들은 전국 각지의 특산품을 선별해 모았다.
이외에도 차례에 필요한 모둠나물 5종, 소고기 무국은 보람F&B만의 레시피로 만들었다. 모둠전 5종·오색송편 등은 협력사 제품을 활용해 보람F&B가 차례상에 맞게 구성했다.
모든 제품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보람그룹은 이번 효차림 출시를 시작으로 보람섬김을 통한 관혼상제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주류 및 식자재 공급망으로 확대해 F&B 전반의 경쟁력을 확보하며 그룹 차원의 시너지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효차림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차례상 문화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보람F&B는 고객의 삶과 함께하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 식문화 영역에서도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차림은 이날부터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보람몰에서 한정 예약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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