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요양병원, 재활치료실 낙상 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 실시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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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바로요양병원이 재활치료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치료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바로요양병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재활치료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을 줄이고 환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재활치료사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QPS(환자안전관리) 부서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환자안전전담간호사가 강의를 맡아 재활치료실 내 낙상사고 유형과 주요 위험 요소,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바닥 물기 및 장애물 제거거, 치료대·의자 높이 확인, 전선 및 장비 정리, 낙상 고위험군 확인, 환자 상태 및 컨디션 체크 등 치료 전·중·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휠체어 이동 시 잠금장치 확인 방법, 치료용 매트 안전 사용 수칙, 치료 중 이동 동선 확보 등 재활치료실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도 안내됐다. 사고 발생 시 환자 상태 확인과 보고 체계 등 초기 대응 절차 교육도 병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치료사들은 프린트 교육자료를 활용해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을 공유하며 환자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바로요양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자안전 교육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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