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배구단 강성형 감독, KIA 승리기원 시구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8 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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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배구단 강성형 감독, 승리기원 시구(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KIA 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강성형 감독을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오는 17일 개최했다. 


강 감독은 광주(전남대사대부고) 출신으로 KIA 타이거즈 팬인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했다.

또한 경기 전 전광판을 통해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들이 KIA 타이거즈 선수들을 응원하는 영상도 소개됐다.

강성형 감독은 '도드람 2021-22 V리그' 여자부에서 현대건설을 정상의 자리로 올려 놨다. 2021년 3월 취임해 지난 시즌 개막 12연승을 비롯해 최다연승(15연승)을 기록하는 등 현대건설 배구단을 ‘역대급 강팀’ 반열에 올려 놓았다. 

이날 시구는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간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KIA와 전북현대 모터스 축구단은 마스코트 교류 시구·시축 이벤트를 벌인 바 있다. 

이날 기아는 최형우와 박동원의 홈런 등으로 삼성을 5-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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