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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일 은평구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상무(사진 오른쪽),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표그룹이 은평구청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삼표그룹은 지난 11일 은평구청에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시설 퇴소 후 대체로 임대주택과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어린 나이에 생활비와 교육비, 취업준비 등의 필수 비용 마련에도 벅차기에 곰팡이로 얼룩진 벽지, 장판 교체, 단열, 방수처리 등 기본적인 집수리나 유지 비용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이 대다수다.
이에 따라 시설 퇴소 초기 정착을 위한 임대주택 지원제도, 초기 지원 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나 그 이후의 주거상황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제도가 절실한 실정이다.
삼표그룹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은평구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것이다.
후원금은 자립준비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화장실 수리, 보일러 교체 등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 상무는 “이번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울타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삼표그룹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지역사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이 희망을 품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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