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염창동서 맨홀 청소 중 내부로 휩쓸린 40대 작업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1: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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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염창동 맨홀에서 작업자 한 명이 내부로 휩쓸려 가는 사고가 발생, 관계자들이 가양빗물펌프장에서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이송됐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서 맨홀 청소를 하다가 실종됐던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25일 오전 8시 57분경 서울 강서구 염창동 한 맨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40대 A 씨가 맨홀 내부로 휩쓸려 들어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42분경 가양빗물펌프장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작업 도중 빗물에 휩쓸려 빗물펌프장까지 떠내려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A 씨를 포함해 5명의 작업자가 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4명의 작업자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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