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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BTS (방탄소년단) ‘찐 방탄회식’ 영상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BTS 단체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며 주가 하락 수습에 나섰다.
15일 오전 11시 29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4만 3000원(22.28%) 내려간 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BTS 유튜브 영상 ‘찐 방탄회식’에서 멤버들은 제이홉을 첫 주자로 당분간 개인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리더 RM은 “원래 (방탄소년단의) 시즌1은 '온(ON)'까지였다”며 “‘다이너마이트(Dynamite)’까지는 우리 팀이 (내 손) 위에 있었던 느낌인데 그 뒤에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를 하며 우리가 어떤 팀인지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정국은 “우리도 뭔가 개인적으로 각자 시간을 가지며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오며 한 단계 성장해 여러분한테 돌아오는 날이 있을 거다.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에서의 발언들이 단체 활동 중단으로 읽히며 오늘 하이브의 주가는 급락했다. 장중 최저가는 전 거래일대비 27.98% 하락한 13만 9000원을 기록했다.
이에 빅히트뮤직은 보도자료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팀 활동과 개별 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된다”며 수습에 나섰다.
하이브 빅히트 관계자는 “앞으로 솔로 활동을 많이 하겠지만 단체활동도 이어간다”며 “음악 방송 출연도 예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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