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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륜차 법규위반 단속 모습 (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부산 지역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는 지난해 동기(1만 9119건) 대비 3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까지 올해 4개월간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2만 5088건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적발 유형별로 신호위반 7891건, 안전모 미착용 7660건, 중앙선 침범 1298건 등 순이었다.
이러한 상황에 경찰은 집중단속과 홍보활동 강화를 실시한 결과 법규위반 사례를 늘었으나 이륜차 사고 발생건수 10.2%, 사망자 20%, 부상자 14.3%가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운전자는 신체가 노출돼 있어 교통사고 시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쉽다"며 "안전모 착용 등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륜차와 관련한 무질서 행위 근절을 올해 중점 추진 업무로 정하고 이달에도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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