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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교통공사가 'AI 기반 전동차 객실온도 최적화 관리' 제안으로 2026 서울시 창의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AI를 활용한 전동차 객실온도 관리’ 제안을 통해 서울시 창의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진행된 ‘2026년 서울시 창의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객실 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창의 발표회’는 시정 핵심 가치인 ‘창의행정’을 실현한 우수 사례를 발굴 및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공사의 ‘AI 전동차 냉방제어’ 시스템은 열차 내 냉난방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열차 혼잡도가 급격히 높아진 이후 냉방이 가동돼 혼잡 구간에서는 덥고 비혼잡 구간에서는 추운 문제가 반복됐다. 실제로 지난해 접수된 냉난방 관련 민원은 약 80만건으로 전체 민원의 약 80%를 차지했다.
이에 공사는 신조 전동차의 ‘상태기반유지보수’ 빅데이터를 활용해 AI가 계절, 요일, 시간대, 역사별 혼잡도를 분석·학습하도록 하여 혼잡도 예측 정확도를 40.3%에서 95%로 향상시켰다.
이러한 예측정보를 바탕으로 열차 혼잡 구간 진입 전 냉방을 선제적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혼잡 구간과 비혼잡 구간의 온도 차이를 감소시켜 기존 사후 대응에서 사전 대응이 가능해졌다.
박병섭 서울교통공사 차량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이 매일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 직원들이 현장 데이터와 4차 산업을 접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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