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도로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통행료 사후납부와 EX 선불카드 충전, 미납통행료 납부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0일, 전국 휴게소 50개소에 다목적 통행료 수납기인 휴-게이트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휴-게이트는 휴게소 안에서 영업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뜻하며, 고객의 사후납부 편의 향상 등을 위해 도입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무인 통행료 정산기 확대 등으로 사후 납부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통행료 현장 수납 비율이 온라인 수납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휴-게이트를 도입해 영업소에서만 제공했던 통행료 사후납부 등의 고객서비스를 휴게소까지 확대하였다.
이에 따라 휴-게이트 이용 고객은 영업소를 가지 않고 휴게소에서 통행료 사후납부, EX 선불카드 충전, 미납통행료 납부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한국도로공사 선불카드·후불하이패스카드, 삼성·애플페이, 신용카드 등을 사용해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휴게이트 도입으로 사후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들이 고속도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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