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시설은 2~3월 중 순차적으로 자체·방문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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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감염에 대한 이해(사진, 질병관리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선제적인 3차접종이 이뤄졌던 요양병원·시설에서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집단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 정부는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한 추가 접종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시설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지난 14일 발표했다.
3차접종을 완료한 사람 중 면역저하자(약 130만 명)와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약 50만 명)를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실시한다는 내용이다.
면역저하자의 경우 18세 이상 연령의 면역저하자 중 3차접종을 완료한 자(약 130만 명)를 대상으로 접종한다. 요양병원·시설에 관한 추가접종은 18세 이상 연령의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중 3차접종을 완료한 자(약 50만 명)가 대상이다.
두 유형 모두 접종간격은 3차접종 완료 4개월(120일)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국외출국 ▲입원·치료 ▲시설내 집단감염 등 예외적인 사유가 발생하면 3차접종 완료 3개월(90일) 이후부터 접종할 수 있다.
추진단은 “이번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은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으로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추가접종(4차접종)을 통해 예방 가능한 중증·사망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면역저하자의 면역 형성을 높이고, 요양병원·시설의 집단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을 억제시켜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추가접종 대상인 고위험군이신 분들은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만 7177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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