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났다.(사진: 아산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충남 아산시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난 가운데 창고 안에 있던 반려묘들이 고양이용 난방보온등을 건드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9시 44분께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여분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창고 내부와 트랙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1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 있던 반려묘 10여 마리가 고양이용 난방보온등을 바닥에 떨어뜨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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