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 교통 마스터플랜 공동시행’ 협약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2-06 13: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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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公-KIND, 키이우 지역 교통 인프라 재건·현대화를 위해 협력
▲사진...한국도로교통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교통공사가 교통 인프라 재건 사업의 주도적 참여로 국내 기업의 우크라이나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일, 판교 EX-스마트센터에서 한국 해외 인프라 도시개발 지원 공사(사장, 이강훈)와 함께 우크라이나 키이우 지역 교통 마스터플랜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양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6대 선도 프로젝트 중 하나로, 전쟁 피해 지역인 키이우 지역의 교통 인프라 재건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개발 전략 수립, 전후 우선 재건 사업 선정 등을 위한 교통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공사는 사업 수행 실무협의체 운영, 인프라 재건사업 현지 조사, 기술 자문 및 전문 인력 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디지털 교통상황 관제 등의 스마트 도로교통기술 도입과 우크라이나 도로 투자개 발을 위한 민관합작투자 사업 부문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키이우 지역 교통 재건 사업 발굴과 스마트 모빌리티 로드맵을 수립하여, 앞으로 국내 기업이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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