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생산시설 제조현황 점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13: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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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 검사체계 개편 및 자가 검사키트 생산확충

 

▲ 오미크론 확산한 어린이집에 자가진단키트 보급 [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생산시설을 방문하여 제조현황 점검에 나섰다. 특히 김강립 처장은 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자가검사키트가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김강립 처장은 지난 2일 코로나 19 자가 검사 키트 제조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 군포시 소재 진단 시약 제조업체인 휴마시스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 19 검사체계 개편으로 코로나 19 자가 검사키트의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연휴에도 자가 검사키트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업체 관계자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 고품질의 자가 검사키트가 차질없이 선별진료소, 약국 등에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식약처와 자가 검사키트 생산업체는 전국 256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등에서 2주간 사용할 686만 명분과, 개인이 구매 가능한(온라인, 약국) 960만 명분의 자가 검사키트를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는 자가 검사키트 관련 허가와 GMP 인증 등을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생산업체는 생산인력과 시설을 확충하여 2월에 필요한 물량이 충분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에 사용되는 자가 검사키트의 공급량이 충분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개인이 개별적으로 자가 검사키트를 과다하게 구매할 필요는 없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선별진료소와 개인이 불편함 없이 자가 검사키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시장가격과 공급상황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여 원활한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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