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사랑하는 임수향 위해 나선 지현우..."어떤 상황에도 곁에 있을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8 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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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현우가 임수향을 위해 나섰다.

 

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46회에서는 김지영(임수향 분)을 지키기 위해 나선 고필승(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필승은 가족들에게 김지영이 박도라일 때 있었던 일들을 언급하며 "박도라 그렇게 죽고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엄마랑 아버지는 아시지 않냐 근데 박도라가 살아 돌아왔는데 엄마 어떻게 박도라 손을 또 놓으라고 하시냐"고 했다.

 

이어 "지금 박도라가 다시 벼랑 끝에 서 있는데 나보고 또 외면하라는 거냐 그래서 내가 또 평생 후회하며 아파하며 그렇게 살기를 바라시는 거냐"고 하며 오열했다. 가족들은 고필승이 또 상처 받을까봐 그런 것이라 했지만 고필승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저는 박도라 옆에 있을 거다"고 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김선영(윤유선 분)은 "네가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데 부모가 되서 어떻게 가만히 있냐"며 속상함을 드러냈지만 고필승은 "세상 사람들이 떠드는 얘기들 진짜 아니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 모든 논란과 거짓들을 밝혀내겠다"고 결심했다.

 

이후 고필승은 김지영에게 연락해 "네가 뭘 잘못했다고 사람들한테 그렇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들어야 하냐"며 "우리 정면승부하자"고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차봉수(강성민 분)가 운영하는 채널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고필승은 방송에서 "박도라 씨는 일부러 대중을 속인 게 아니라 정말 기억 상실로 자신을 김지영으로 알고 살았다"며 "여기 이 사람은 스폰서가 아닌 재연 배우고 특히 황정식 씨는 박도라에 일말의 동정심이 있다면 제발 연락 주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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