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프라인 기획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8-23 1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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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렉스 데이: 여름날의 단편영화관 (사진 : 영진위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독립영화 응원 위해 이달 27일 인디스페이스 데이로 홍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한 ‘인디플렉스’의 특별 상영회 인디플렉스 데이: 여름날의 단편영화가 오는 27일 홍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섹션 ‘부스럭거리는 너와 나’에서는 배우 혹은 감독으로 스크린 안팎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현철, 문혜인, 조은지 배우의 단편 연출작이 상영된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D.P]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조연상을 거머쥔 배우 조현철의 연출작 <부스럭>은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단편영화 <트랜짓>으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국단편경쟁 부문 감독상을 수상한 배우 문혜인의 신작 <흰, 은>이 이번 상영회를 통해 첫 공개된다.

지난해 개봉한 <장르만 로맨스>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조은지 배우의 단편영화 <2박 3일>도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상영 후에는 이종필 감독의 진행으로 조현철, 문혜인, 조은지 배우(감독)가 함께하는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인디플렉스 데이: 여름날의 단편영화관 (사진 : 영진위 제공)

 

올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특별 상영회 <인디플렉스 데이: 여름날의 단편영화관>을 통해 관객들과 극장에서 뜨겁게 마주할 수 있길 기대한다.

티켓 예매는 ‘TINY TICKET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인디플렉스 관람권’을 이용한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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