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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광역시 남구 공업탑(사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남구 신정 2동은 가칭 ‘공업탑 종하 거리 청소년 문화축제’의 추진 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울산 남구 신정 2동은 지난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3월에 2차례의 동 지역회의를 거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정 2동은 ‘2022년 시민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으로 선정된 가칭 ‘공업탑 종하 거리 청소년 문화축제’의 축제 추진 위원회(위원장 박정한)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축제 추진 위원회는 신정 2동 주민대표인 21개 자생단체장과 누구보다도 지역 현안에 능통한 동 유관단체에 소속된 각계각층의 주민과 인근 상인 및 청소년으로 총 24명, 3개 분과(기획, 홍보, 대외협력)로 구성됐다.
민간에서 직접 주도하는 ‘공업탑 종하 거리 청소년 문화축제’는 타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축제를 기획하여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의 고품격 축제로 브랜드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사업 취지, 준비 계획, 위원회 역할 등 향후 사업 추진의 전반적인 계획 브리핑과 위원들의 의견수렴 자리를 마련했다.
더불어 축제 기간 방문객 유치를 위해 추진 위원회와 공업탑 상가번영회 간의 MOU 체결 등 지역주민, 상인회, 청소년 모두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2022년 하반기에 개최예정인 본 사업은 청소년들의 끼를 무한하게 발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세부적으로 메인 테마인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동아리 댄스·음악공연, 미술·공예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부수적으로 플리마켓, 체험활동, 주민 및 상인회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정한 축제 추진 위원장은 “기존 축제의 패러다임을 바꿔 민간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시도한다. 지역주민과 상인회, 청소년들이 힘을 모아 역량을 키워 나간다면 보다 완성도 높고 차별화된 신정 2동의 대표축제로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서영일 신정 2동장은 “우리 동의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위해 행정적인 부분은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며 민·관 협력 모델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참여형 마을 교부세 사업’은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환원하여 지역의 현안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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