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15년만 마당놀이하게 된 윤문식X김성녀X김종엽..."가마타고 결혼식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10:29:07
  • -
  • +
  • 인쇄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문식, 김종엽, 김성녀가 15년만에 마당놀이를 하게 되어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윤문식, 김종엽, 김성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녀는 "우리 세 사람이 15년 만에 마당놀이로 다시 뭉쳤다"며 "서로 동지애도 생기고 챙기게 되더라"고 했다.

이어 "정말 관객들이 같이 나이 들어가고 우리가 건재하고 있다는 데 희망을 갖고 좋아한다"며 "30년 전 마당놀이 본 삼둥이 엄마 되서 왔다고 하는데 정말 뭉클하더라"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김종엽은 "나 같은 경우는 마당에서 태어나 마당에서 살지만 마당놀이에서 결혼식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1부와 2부 사이 쉬는 타임에 결혼식을 했다"며 "관객을 하객으로했고 성균관 두분 모셔서 고증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악결혼행진곡을 연주하고 김성녀가 축가를 했고 말도 타고 가마도 탔다"며 "다른 이들은 말렷지만 장인어른이 '내 딸도 광대고 너도 광대니 그렇게 하라'고 허락하셔서 그렇게 하게 됐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