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김사권, 박하나에게 일 그만두고 결혼하자고 청혼..."역시 우린 안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1 2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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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이 박하나에게 결혼하자고 했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73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 맹공희(박하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익선(양희경 분)은 서민기를 불러 "맹공희가 너의 아이를 가졌다고 들었다"며 "당장 결혼하라"고 했다. 이어 "너의 아이를 가졌는데 왜 구단수(박상남 분)가 맹공희와 결혼해야 하냐"며 "집이며 혼수며 다 해줄테니 결혼하라"고 했다.

 

이후 서민기는 맹공희를 불러 맹공희 부모님을 뵙게 해달라 했다. 이에 맹공희는 "그게 무슨 소리냐"고 따졌고 서민기는 하루빨리 결혼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어이없어 했지만 서민기는 막무가내였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서민기는 "난 결혼에 대한 환상 덜어냈고 책임감은 마음 아니냐 너 구단수랑 결혼이라도 하겠다는 거냐"며 "그리고 회사는 사표내는 게 어떨까 싶다"고 했다. 맹공희는 어이없어 하며 "그게 무슨 소리냐"고 했고 서민기는 "결혼준비도 그렇고 구단수 보기도 그렇고 직장 생활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저는 역시 팀장님 하고 안될 것 같다"며 "제가 뭘 하면 행복해지는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얼마나 정직원 되고 싶어 했는지 얼마나 디자인을 할 때 행복해 했는지 다 보고도 그런다"고 했다. 당황한 서민기는 "그럼 퇴사 문제는 나중에 이야기 하고 일단 인사를 드리자"고 했다. 하지만 맹공희는 "저는 팀장님 하고 결혼 안한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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