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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미국으로부터 1991년에 항공기와 비행검사 업무를 인수하여 전국 민(民), 군(軍) 공항 항행안전시설의 성능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제2차관, 백원국)는 지난 1일, 김포공항을 방문하여 새롭게 도입된 비행검사 항공기에 탑승, 신공항 예정지 하늘에서 비행 안전성을 점검하였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미국으로부터 1991년에 항공기와 비행검사 업무를 인수하여 전국 민(民), 군(軍) 공항 항행안전시설의 성능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
백 차관은 노후된 비행검사 항공기(기령 28년)을 대체한 신형 비행검사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당부하면서,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레이더, 통신, 착륙시설, 항공위성 서비스(KASS) 정밀 위치정보 등 항행안전시설 성능이 24시간 제대로 유지되도록 철저하게 검사ㆍ관리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이어, 백 차관은 비행검사 항공기에 탑승하여 건설 중인 울릉도 공항과 대구ㆍ가덕ㆍ제주 등 신공항 예정지 공역 상공을 비행하면서, 항행안전시설 신호 강도 등 전파환경을 점검하였다.
이 자리에서 백 차관은 “신공항 건설은 국민의 이동 편의 확대, 지역 신성장 동력 창출, 국가 균형 발전 등을 위한 정부의 역점 사업이므로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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