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북 산불 진화현장에 투입됐다가 실종됐던 산불감시원이 사망했다.
27일 오전 11시 50분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 한 차량에서 산불감시원 60대 A씨가 불에 타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5일 영덕까지 번진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됐으며 당일 저녁 지역 회관에서 자택 방향으로 귀가하던 중 도로에서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산불 진화 작업 후 귀가하던 중 도로에서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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