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시무식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을 위해 혁신과 청렴의 주체가 될 것’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1-06 15: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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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강화, 미래 고속도로 준비, 국민 소통 및 공정한 조직문화 등 당부

 

▲사진...한국도로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신년사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성과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2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김천 본사에서 임직원, 노동조합 및 관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함진규 사장은 2024년은 공사가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공사가 김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고속도로 건설, 유지관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후 신년사를 통해 공사의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혁신과 이를 뒷받침할 성과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의 핵심가치인 안전과 관련하여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노후시설물을 개선해 국민 안전을 확보해 줄 것과 드론 등 첨단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지하 고속도로의 원활한 추진, 도공 기술마켓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도공을 구현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다양한 명품 먹거리를 도입해 국민 만족도를 높이는 등 휴게소 서비스를 혁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함진규 사장은 “초심의 각오로 2024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겠다”라며, “국가와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고속도로 5,000km 시대를 성공적으로 맞이하고,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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