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사, 더본코리아와 함께 가평 수해복구 현장 커피트럭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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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에서 제공한 커피트럭 사진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더본코리아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수해복구 현장에 ‘빽다방’ 커피 트럭을 지원했다.


더본코리아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협의회 자원봉사자, 군 장병, 경찰, 소방대원 등 약 500여 명의 복구 인력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함정현 수석부회장의 연계로 이뤄졌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현재까지 총 1,052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수해복구 및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봉사원들이 ▲침수 피해 가구 내부 청소 및 토사 정리 ▲군·소방대원 등 복구 인력 대상 중식 지원 ▲수해로 오염된 의류와 침구 세탁 봉사 등 다방면의 복구 활동을 전개하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재해구호법에 따른 재난관리챔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며, 신속한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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