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늘의 사건사고] 충남 천안서 승용차-킥보드 충돌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5 1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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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도로, 경기도 부천의 한 빌라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한 주택,  서울 종로구 평창동 하늘교 인근 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 인근 2차,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오창휴게소 인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충남 천안서 킥보드 타고 횡단보도 건너던 20대 여성 중상

5일 0시 9분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이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후두부 열상 등 중상을 입은 킥보드 운전자 20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B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가로등 들이받은 경찰관 입건

5일 새벽 1시경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도로에서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A 경장이 몰던 차가 가로등과 공사장 담장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53%로 파악됐다.

경찰은 A 경장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음주운전)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사고 경위를 조사한 후 징계 수위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경기도 부천 한 빌라서 석궁으로 경찰위협한 50대 검거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석궁으로 위협한 50대 남성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5일 새벽 3시 21분경 경기도 부천의 한 빌라 2층 주거지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석궁을 꺼내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아버지 B씨는 "아들이 1시간 내로 극단적 선택을 한다고 연락을 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문을 걸어 잠그고 경찰과 대치했으며, 흉기로 자신의 손목과 허벅지를 긋는 자해를 했다.경찰은 문을 강제로 개방한 후 A씨를 검거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혼자 거주지에 있었고, 석궁은 등록을 하지 않았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 한 주택서 70대 숨진채 발견

5일 오전 6시43분경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의 한 주택에서 70대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인근 주민이 A씨가 며칠째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술을 많이 마시며 혼자 살던 A씨가 고독사했다"며 "정확한 사망 날짜는 파악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하늘교 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 30분만에 진화

5일 오전 7시20분경 서울 종로구 평창동 하늘교 인근 도로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급히 차에서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 IC 인근서 화물차-승용차 충돌...1명 부상

5일 오전 8시 54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 인근 2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4.5톤 화물차가 1차로에 있던 승용차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돼 60대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사고 지점이 통제되면서 경기 안양에서 인천 방면 차량 통행이 한때 정체를 빚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차선을 바꾸다가 1차로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오창휴게소 인근서 3중추돌사고...1명사망 ·1명부상

5일 오전 11시30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오창휴게소 인근에서 50대 A씨가 몰던 9.5t 화물차가 앞서 가던 70대B씨의 승용차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밀리면서 주행 중이던 50대 C씨의 트레일러와 부딪혀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한 골프장서 카트 전복사고...1명사망 · 2명중상

5일 낮 12시 13분경 경기도 화성시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전복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골프장 근로자 3명이 카트를 타고 이동하다가 3~4m 높이 언덕에서 굴러떨어지며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카트에 타고 있던 70대 A씨가 숨졌다. 

 

또한 운전자 70대B씨와 또 다른 동승자 60대 C씨가 크게 다쳐 병원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 한 사무실서 말다툼 벌이다 지인찌른 50대 검거

경북 경주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낮 12시53분경 경주 황오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B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전화 통화로 욕을 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서 감전사고... 1명화상

5일 오후 2시 21분경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C동에서 변압기를 점검하던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직원 40대 A씨가 감전됐다고 밝혔다.

 

A씨는 감전으로 우측팔과 가슴 쪽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감전사고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C동이 30분 정도 정전됐다.

 

인천공항공사는 “A씨가 변압기를 점검하다가 감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을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5호선 오목교역서 연기 발생...30분 무정차 통과
 

5일 오후 2시48분경 서울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역사에서 연기가 나 열차가 30여분 간 무정차 통과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목교역 지하 2층 환기실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직원이 발견하고 무정차 통과 조치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오후 3시10분 연기를 진화해 오후 3시21분부터 열차가 정상 운행하고 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화재 여부 등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한 축사서 페인트 혼합기 폭발...1명사망


5일 오후 5시 40분경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축사에서 페인트 혼합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축사 내 도색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해당 혼합기가 압력밥솥 등을 임의로 개조해 만든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영광 한 농수로서 70대 男 숨진채 발견

5일 저녁 6시10분경 전남 영광군 군서면 마읍리 한 농수로에 사람이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대원이 현장 출동해 확인한 결과 A씨는 엎드린 채 숨져 있는 상태였으며 경찰에 인계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경 집을 나섰으며 발견된 장소는 차량으로 10여분 정도 거리 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파킨슨병을 앓던 A씨가 70센치 폭의 논길에서 발을 헛디뎌 농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고기집서 불....인명피해없어

5일 밤 9시12분경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경의중앙선 신촌역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3명이 대피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숯을 피우는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진화한 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도 김포시 한 도로서 음주상태로 킥보드탄 경찰 행정처분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30대 A 경사를 행정 처분했다.

A씨는 5일 밤 11시 30분경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헬멧 없이 전동 킥보드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당초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에게 안전모 미착용으로 단속됐다가 음주운전도 추가로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현행법에 따라 전동 킥보드 음주운전과 안전모 미착용에 대한 범칙금 10만원과 2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 한 도로서 승용차-오피스텔 상가로 돌진 ...1명 중상

5일 밤 11시 31분경 광주 서구 농성동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오피스텔 상가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 직후 의식을 잃은 운전자 A씨가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상가 1층에 있는 상점 유리문 등이 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이거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맞은편 골목길에서 간선도로로 우회전하려던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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