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 꺾인 시장.. 비트코인 4,555만원..이더리움 328만원.. 하이브와 헌트 급등세 보여..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13: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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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닥과 증시 상승에도 동조하지 못하는 모습!!
- 하이브와 헌트 급등..
- 긴축 및 변동성에 안갯속 장세 고려, 리스크 관리 필요..

나스닥의 4거래일 연속 상승과 한국 증시의 큰 반등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시장은 한풀 꺾인 모습이 역력하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556만원을 기록 중이고, 이더리움은 328만원까지 후퇴하는 모습이다. 솔라나는 121,100원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모습이며, 리플은 744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과 보라는 각각 170원과 1,235원에서 좁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하이브가 21% 급등세를, 헌트가 15% 상승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어거는 18,3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스와 이더리움클래식이 각각 5,760원과 32,140원을 기록하고 있다. 샌드박스와 코스모스,폴리곤,파워렛저 등도 정체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미국 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42.85포인트(0.94%) 상승한 4589.38, 나스닥은 71.54포인트(0.50%) 뛴 1만4417.55포인트에 마감했다. 시장의 예상치를 웃돈 4분기 실적을 내놓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이날 7.52% 폭등했다. 반도체 회사 AMD도 실적 호조에 5.12% 올랐고, 퀄컴도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6.25% 상승했다. 메타 역시 1.25% 올랐다. 그밖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애플, ASML, 인텔, 페이스북이 상승한 반면 테슬라와 아마존닷컴은 하락 마감했다.

 


 

연준의 금리인상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식과 달리 현금흐름 및 실적이 없는 점, 그리고 시장의 대기자금이 줄어드는 것들이 반등세에 동조화를 보이지 못하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이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와 해외증시의 큰 변동성에 대해 예단하기도 어려우므로 당분간 박스권과 변동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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