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하락에 경계감.. 비트코인 4,520만원에.. 에스티피 27% 급등.. 하이브,헌트 10% 올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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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3대 지수 선물 하락세 보이고 있어..
- 기술주와 증시 상승에도 동조하지 못한 하루!!
- 하이브와 헌트,에스티피 상승세..
- 긴축 및 변동성에 안갯속 장세 고려, 리스크 관리 필요..

나스닥의 4거래일 연속 상승과 한국 증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시장은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 계속되는 양상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4,520만원을 기록 중이고, 이더리움은 32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는 119.300원에서 등락을24 이어가는 모습이며, 리플은 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과 보라는 각각 169원과 1,200원에서 좁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하이브와 헌트가 10% 상승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에스티피와 캐리프로토콜도 각각 27%, 4% 상승을 보이고 있다. 에이다와 샌드박스, 코스모스,폴리곤,파워렛저 등은 정체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44.48포인트) 오른 2707.82에 장을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0.95% 오른 4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외에도 SK하이닉스(2.90%), NAVER(3.39%), 삼성바이오로직스(4.47%), LG화학(5.95%), 현대차(1.06%), 카카오(0.12%) 등 대부분 종목이 올랐다. 삼성전자와 삼성SDI는 보합으로 끝났다.


한편 미국 증시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42.85포인트(0.94%) 상승한 4589.38, 나스닥은 71.54포인트(0.50%) 뛴 1만4417.55포인트에 마감했는데, 시장의 예상치를 웃돈 4분기 실적을 내놓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이날 7.52% 폭등했다. 반도체 회사 AMD도 실적 호조에 5.12% 올랐고, 퀄컴도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6.25% 상승했다. 메타 역시 1.25% 올랐다. 그밖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애플, ASML, 인텔, 페이스북이 상승한 반면 테슬라와 아마존닷컴은 하락 마감했다. 다만 메타(구 페이스북)가 2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22% 넘게 폭락하며 현재 나스닥 선물이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준의 금리인상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식과 달리 현금흐름 및 실적이 없는 점, 그리고 시장의 대기자금이 줄어드는 것들이 반등세에 동조화를 보이지 못하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이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슈와 해외증시의 큰 변동성에 대해 예단하기도 어려우므로 당분간 박스권과 변동성을 염두에 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때임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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