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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보복 협박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측 증인이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돈 때문에 공익신고했다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에 대한 9차 공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2020년 초 한서희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응급의료기록을 제출한 바 있다.
당시 한서희는 "그때가 양현석 씨와 대질을 마치고 집에 있던 상황이었다. 조사가 너무 길어지고 많아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증언했다.
이에 변호인은 "당시 한서희사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와 관계가 언론 기사에 많이 나와있다"며 "SNS 활동을 하면서 한서희의 심정이 많이 알려졌는데 여자친구와 관계가 틀어져서 이런 상황이 일어났다고 보도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그러면서 변호인은 "한서희의 말이 일관성이 없었고 그때 나온 얘기 중 하나다"며 "그때마다 반박을 했는데 신문 이후에 조서를 작성하는 게 정당하냐는 의문이 당연히 생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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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캡처) |
검찰은 한서희 주장에 대해 "공익 신고 이후 재판 법정까지 일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며 "피고인 측이 일관적이지 않다고 하기 때문에 2017년 이전의 증거를 내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한씨의 휴대폰 포렌식 결과 해당 사진이 2016년 8월 YG 사옥이 위치한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촬영된 것이 맞다고 주장하고 있고, 변호인 측은 사진 속 포스터가 2014년 YG에서 진행한 사내 캠페인으로 2016년 8월에 한씨가 이 포스터를 찍을 수 없다며 사진 촬영 시기가 조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양현석 측은 한서희를 만난 적은 있으나 보복 협박 혐의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하고 있다.
9월 말 10차 공판에서 최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양현석은 지난 2016년 한서희가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제보하려고 하자 협박, 회유해 비아이의 마약 혐의를 무마시키려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중 진술을 번복했던 한서희는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양현석의 협박과 YG의 외압이 있었다고 신고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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