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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녜이 웨스트와 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미국 인기 래퍼 카녜이 웨스트(47·예)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웨스트는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팟캐스트 ‘더 다운로드’에 출연해 “아내 권유로 저스틴 비버를 상담했던 의사를 찾아갔다가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양극성 장애 진단은 오진이었다”며 “자폐증 진단 이후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웨스트는 영화 ‘레인맨’을 언급하며 “다른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한 가지 일에 집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취재진이 정확한 진단 결과 확인을 요청했지만 웨스트 측은 답변하지 않았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NIMH)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해 “신경학적·발달적 장애로, 타인과의 상호 작용과 소통, 행동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장애는 모든 연령대에서 진단이 가능하며 정신 건강 장애로 분류되지 않는다.
이번 고백은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2일 그래미 시상식에서 일으킨 ‘노출 논란’ 직후 나왔다.
이날 센소리는 LA 산불 피해자 모금 성격으로 진행된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투명 망사 천을 두른 채 등장했다. 현지 매체들은 웨스트가 아내에게 이 의상을 강요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웨스트는 센소리 옆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었다.
웨스트는 2020년부터 유대인 혐오 발언과 나치즘 찬양 등으로 물의를 빚어 연예계 활동이 제한됐다. 아디다스 등 협업 브랜드들도 그와 관계를 끊었다.
웨스트는 방송인 킴 카다시안과 2021년 이혼한 뒤 2023년 1월 건축가 출신 센소리와 재혼했다. 웨스트는 카다시안과의 사이에서 2남 2녀를 뒀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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