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임영웅(사진, 임영웅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일 (재)한국소아암재단에 따르면 임영웅이 8월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소아암·백형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를 대상으로 수술비 및 이식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에 쓰일 예정이다.
임영웅은 현재까지 총 17번째 선한스타 가왕을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의 누적 기부금액은 3960만원에 달한다.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팬들도 동참했다.
최근 임영웅 팬클럼 ‘HERO 초심방’과 ‘전국영웅시대 응원방’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1206만원을 기부했다. 또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부산연합은 수재민 및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153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 다가오는 연말 부산 벡스코, 서울 고척돔에서 ‘아임 히어로’ 앙코르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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