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늘의 사건사고]경남 창원 명곡광장 1차로서 승용차- 검문차량 추돌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6 13: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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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남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 명서다리 앞 명곡광장 방면 1차로에서 승용차가 음주검문을 위해 정차한 트라제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부안군 상서면의 한 주유소 앞,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의 한밭,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 일대 지방국도 절개지 공사현장,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임도 건설현장 경사면,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한 식당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남 창원 명곡광장 1차로서 승용차- 검문차량 추돌... 인명피해없어

16일 0시 10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 명서다리 앞 명곡광장 방면 1차로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음주검문을 위해 정차한 트라제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두 차량 앞 뒤 범퍼가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사고 현장에서 경찰에게 덜미가 잡혔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추가 조사한 후 입건할 예정이다.

◆전북 부안서 70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사망... 경찰, 도주 운전자 추적
16일 오전 5시 10분경 전북 부안군 상서면의 한 주유소 앞에서 7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A씨는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집 주변을 산책하다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이 일대 CCTV 등을 살펴보고 목격자 등을 수소문해 A씨를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찾아내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 두동면 한밭에서 농기계작업하던 80대 숨진채 발견
16일 오전 8시경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의 한밭에서 농기계로 작업하던 80대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인근을 지나던 환경미화원이 쓰러진 A씨를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새벽 농기계를 이용해 밭의 흙을 뒤집는 작업을하러 집을 나섰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계단식 밭에서 작업하던 A씨가 농기계와 함께 약 1.5m 아래로 떨어지면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정선군 지방국도 절개지 공사장서 40대 근로자 4m 아래로 추락 ...의식 정상회복
16일 오전 8시 53분경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 일대 지방국도 절개지 공사현장에서 4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4m 아래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크레인 위에서 조작 준비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A씨는 우측 측부두 큰 충격을 받고 9㎝가량 깊은 열상과 의식 수준이 낮아 10시 8분경 횡성항공대 소방 헬기로 원주 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기상 상태가 좋지 않아 헬기 이륙이 늦어졌다. 다행히 기독병원 이송 중 의식을 정상 회복됐다.

◆강원도 삼척시 건설현장서 무너진 흙더미에 깔린 60대 사망
16일 오전 9시 51분경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 임도 건설현장 경사면에서 60대 노동자A씨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1시간만에 구조돼 심정지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종시 조치원읍 한 대학교 실험실서 폭발사고... 1명화상
16일 오전 11시 37분경 세종시 조치원읍에 있는 한 대학교 실험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대학원생 1명이 얼굴과 오른쪽 손가락, 발목 등에 1도 화상을 입은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폭발사고가 화재로 번지는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사거리서 차도 건너던 50대 女 승용차에 치여 사망
16일 낮 12시55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산업은행 사거리에서 중앙체육공원 사거리로 직진하던 말리부 승용차가 도로 좌측에서 차도를 건너던 50대 여성 A씨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지점은 횡단보도가 아닌 차도로 A씨는 도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건너려다 사고를 당했다.B씨는 사고 당시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등을 통해 안전운전 의무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말리부 운전자 20대 여성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환경공단 소화조 옆서 불... 인명피해없어
16일 오후 1시 11분경 인천 연수구 동춘동 인천환경공단 소화조 옆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81명과 펌프차량 24대를 동원해 12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소화조 외벽 일부와 주변 잔디밭 등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외부 수조에서 소량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상태였다.

앞서 소화조 주변 잔디밭에서는 예초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한 식당서 불... 인명피해없어
16일 1시 45분경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소방당국은 우정국로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진화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화재로 종각역 일대가 연기로 뒤덮였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송이 캐러 간 70대 여성, 야산서 다친 뒤 하루 버티다 극적 구조
16일 경북 의성군 점곡면에 사는 70대 여성 A씨가 오후 2시45분경 야산에서 쓰러진 상태로 구조됐다.

A씨는 15일 오후 3시경 집 인근 야산으로 혼자 송이를 캐러 간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 주민들은 하루가 지난 16일 오전 8시경 A씨 집에서 인기척이 없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과 구조 당국과 주민·공무원 등 60여명이 수색에 나서 6시간 만에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발견 당시 A씨는 탈진 상태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은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허리 질환을 앓는데다 야산에서 미끄러지면서 찰과상 등을 입은 뒤 움직이지 못한 채 추위를 견디며 밤을 새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혼자 사는 노인이어서 실종신고가 늦어진 것 같다”며 “A씨가 회복하는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 서구 쌍촌동 도시철도 공사현장서 상수도관 파열... 복구중
16일 오후 3시경 광주 쌍촌동 상무중학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도로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도시철도건설본부와 상수도사업본부, 광주 서구 등 관계 당국은 현재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국은 원인 파악 후 복구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약 2주 전인 지난 3일에도 금호동 해광대덕아파트 앞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도로 상수도관이 파열된 바있다.

◆천안 경부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화물칸서 불... 25분만에 진화
16일 오후 3시 40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안서철육교 인근에서 서울 방면으로 달리던 25t 화물차 화물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행 중 타는 냄새를 맡은 60대 운전기사가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5분여만에 불을 진화했지만 사고 여파로 30여분간 심한 차량정체가 이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칸에 실려있던 펄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주택서 불... 3시간만에 진화
16일 밤 9시 4분경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시간 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60대 남성 A 씨가 사망했고 주택 75㎡ 1개동이 전소됐다.

 

A 씨는 출동대가 수색하던 중 방에서 발견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천안논산고속도로서 5중 추돌 사고...1명 사망·2명 부상
16일 밤 9시10분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하행선 정안휴게소 인근에서 화물차 4대와 승용차 1대 등 차량 5대가 포함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2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 국가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제조공장서 불... 34분만에 진화
16일 밤 9시 51분경 전남 여수시 국가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6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4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불은 소금물 원료를 분석하는 현장 분석기 판넬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공장 측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공장 측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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